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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체 인구는 약 3억 정도이며 면적은 22,402,200 평방 km로서 발트해에서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11개의 다른 시간대를 가진 국가이다. 러시아 연방은 러시아와 8개의 유럽/우크라이나 자치 공화국과 5개의 시베리아 공화국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면적은 우리나라의 101배, 미국의 2.4배로 지구면적의 약 1/6을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의 면적중 76%가 아시아에, 또 나머지 24%가 유럽에 속해있다. 아시아에 속해있는 땅을 시베리아라고 부르는데 전체 면적의 2/3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인구의 1/3만 이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시베리아의 많은 지역들이 아직 개발되어있지 않고 있으며 사람이 살고있지 않은 면적이 매우넓다.
러시아의 민족 구성은 약 128개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민족 구성비율을 살펴보몀 다음과 같다. 러시아인 81.5%, 우크라이나인 3.0%, 백 러시아인 0.8%, 기타소수민족.
러시아의 공용어는 러시아어 이며 자치공화국에서는 각지역 언어를 쓰고 있다.
현재 러시아 정교회의 신자수는 약 50,000,000명이다. 현재 러시아 정교회는 전체 기독교인의 약 55%가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수는 약 8,000개이며 최대치 교인수는 72,000,000명으로 추산된다.
러시아에는 여러 그 외에도 다양한 종교가 있으며 대표적인 몇가지는 다음과 같다.
동방 기독교 : 러시아종교
서방 기독교: 로마 카톨릭, 개신교, 아르메니아 교회
고대 기독교 : 네리테리우스교(정교), 아르메니아 교회
타 종교 :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약 6,000개 이상의 독립적인 선교단체와 교회에 소속된 선교단체들이 지금 러시아에서 활동중이다. 러시아에는 약 500명의 한인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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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큰바위교회 담임목사
안순철 교수는 숭실대학교(B.E.)에서 섬유공학을 공부한 후 총신대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수업을 시작하여 미국 Grace Thological Seminary(D. Miss.)에서 선교학을 전공했다. 러시아에서 1992년 부터 현재까지 교차문화권 선교사로 일하고 있다. 안순철 교수가 특히 관심을 쏟는 연구분야는 교차문화권에 대한 것이며, 타문화 세계관과 커뮤니케이션, 세계종교와 특별히 동방정교회에 관한 것이다. 그는 탁구와 테니스를 즐겨하며 아내와의 사이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김준수 교수는 1998년부터 상담학을 가르쳐 왔다. 미국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적상담을 공부하였다(M.Div., D.Min. in Pastoral Counseling). 본교로 오기 전 미국 Texas A&M 교회에서 목회를 하였다. 현재 상담대학원 주임교수로 학교를 섬기고 있으며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감독상담사와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교수는 국내 다양한 상담과 가정관련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CBS와 극동방송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 “오직 주님께, 치유의 말씀” “상담학교”등에 출연하였다. 아내와의 사이에 남매를 두고 있다.